EU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의 잠재력 활용 방안

(Tapping the potential of the EU’s 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보고서 개요
• 발행 기관: 독일 연방정부의 지속가능금융 자문위원회 (Sustainable Finance Advisory Committee)
• 주제: 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한 정책 제안
• 발행일: 2025년 2월
• 작업 그룹: 규제 일관성(Regulatory Consistency) 작업 그룹
• 책임자: Bettina Storck (Fabian Newger 지원)
핵심 내용
이 보고서는 EU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의 효과적인 규제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를 보다 투명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규제 일관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담고 있다.
참여자
1. SFB(Sustainable Finance Advisory Committee) 회원:
• Martina Bentele, Uwe Bergmann, Anja Rivera de al Cruz, Melanie Sack, Antje Schneeweiß, Bettina Storck
2. 외부 참관 및 지원:
• Daniel Kubessa (Siemens Energy)
• Adrian Schwantes (BdB)
• Dennis Zagermann (UBA)
• Kristina Schwedler (DRSC)
• Silvie Kreibiehl (Germanwatch)
독일이 #CSRD 와 옴니버스🇩🇪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 가치가 있습니다.
1월 초, 독일 총리는 CSRD의 대대적인 개혁과 연기를 촉구했다. 어제 독일 정부 공식 자문 위원회인 Sustainable Finance-Beirat 는 CSRD 개정에 대한 입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업 간 비교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3가지 주요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 현재의 이중 물질성을 부문별 물질성으로 대체하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부문 내 조정을 강화합니다. 기업은 부문 표준에서 벗어난 부분에 대한 자체 분석에 집중할 것입니다.
🧮 공개 요구 사항의 수를 크게 줄이고, 보다 의미 있는 비교를 허용하는 정량적 공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EU에서 독일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이는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제안들은 CSRD를 연기하자는 올라프 숄츠 총리의 제안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확실성을 더 빨리 🧐 제공하기 위해 입법 절차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SB+CO | Nick Wyver | Nigel Salter | Phoebe Whittome
출처: Sustainable Finance Advisory Committee (2025). Tapping the potential of the EU’s 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Recommendations for an effective regulatory reg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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