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바이아웃(인수) 동향 정리
1.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바이아웃 건수 (Share of Asia-Pacific Healthcare Buyout Count, by Country)
• 2019년: 총 68건, 중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인도, 일본, 한국 순으로 거래 발생.
• 2020년: 총 156건, 중국의 점유율이 여전히 높으며, 인도와 일본의 점유율 유지, 한국은 소폭 증가.
• 2021년: 총 179건, 가장 높은 거래량 기록, 중국이 지배적이며, 한국 및 일본 비중 증가.
• 2022년: 총 92건, 거래량이 급감했으나 한국, 일본, 인도의 점유율 상승.
• 2023년: 총 123건, 전년도 대비 증가하며 한국과 일본의 거래 비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됨.
• 2024년(E): 총 62건 예상, 한국과 일본의 비중이 증가하며 중국의 비중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2.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바이아웃 금액 (Share of Asia-Pacific Healthcare Buyout Value, by Country)
• 2019년: 총 110억 달러, 중국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한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음.
• 2020년: 총 17억 달러, 중국 비중이 여전히 크고, 한국이 일정 비율 유지.
• 2021년: 총 18억 달러, 중국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한국과 일본의 비중이 상승.
• 2022년: 총 17억 달러, 한국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중국과의 격차 축소.
• 2023년: 총 15억 달러, 한국의 점유율이 여전히 높으며, 중국과의 차이가 줄어듦.
• 2024년(E): 총 14억 달러 예상, 한국의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감소 추세 유지.
3. 주요 시사점
• 중국의 헬스케어 바이아웃 시장 점유율 감소: 2019년 이후 중국의 점유율이 감소하며, 한국, 일본, 인도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
• 한국과 일본의 점유율 증가: 특히 2022년 이후 한국의 바이아웃 거래 건수 및 금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강세가 예상됨.
• 시장 규모 변동: 2021년 최고점을 찍은 후 헬스케어 바이아웃 건수와 금액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투자 심리 위축의 영향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음.
출처
• Bain & Company, “Asia-Pacific Private Equity Report”
https://www.bain.com/insights/an-optimistic-growth-outlook-in-asia-pacific-global-healthcare-private-equity-report-2025/?utm_source=linkedin_company&utm_medium=organic-social_&utm_content=16071305156&utm_campaign=os-hlspeg-healthcareprivateequityreport-2025-01_&utm_term=_3&linkId=74712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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