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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규제 개발 및 컴플라이언스 일정

주식회사 제이씨앤컴퍼니 지속가능경영연구센터 2025. 2. 20. 20:20

2025년 주요 규제 개발 및 컴플라이언스 마감 일정 요약


1월 (January)
• EU CSRD: EU 대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 요구 사항 적용 시작 (2024년 1월 1일).
• EU Online Safety Act: 온라인 플랫폼을 위한 규제 시행.
• EU Digital Operational Resilience Act (DORA): 금융기관 대상 사이버 보안 규제 시행.
• EU Taxonomy Regulation: 대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 요구 확대.
• 멕시코: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화 추진.
• 독일: 기업 인권 실사 의무 확대 적용.
• 스위스: 기후 공시 의무화.
• 싱가포르: 지속가능성 공시 규제 강화.
• 미국: 아동 온라인 보호법 시행.

2월 (February)
• EU: 지속가능성 보고 가이드라인 공개 예정.
• 영국: 기후 관련 금융 공시 규제 강화.
• 중국: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규제 발표 예정.
• 한국: 기업지배구조 관련 개정안 발표 예정.

3월 (March)
• 영국: 영란은행이 기후 리스크에 대한 금융 규제 강화.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지속가능성 마케팅 규제 강화 예정.

4월 (April)
• 영국: UN PRI(책임투자원칙) 준수 요구 확대.
• 중국: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

5월 (May)
• 아랍에미리트(UAE): 연방 지속가능성 법 시행.
• EU: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법안 시행.

6월 (June)
• 홍콩: 국제환경협약 가입 및 ESG 규제 강화.
• 독일: 해양 보호 관련 규제 시행.
• 스위스: 지속가능한 금융 규제 강화.

7월 (July)
• 호주: 개인 데이터 보호법(Privacy Act) 개정안 적용 (7월 1일).
• 미국 미네소타주: 데이터 프라이버시법 시행.
•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속가능성 보고 의무 강화.

8월 (August)
• EU: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제재 적용 시작.

9월 (September)
• 미국: 기업의 지속가능성 데이터 공개 요구 확대.

10월 (October)
• 미국: 기업 데이터 보호법 개정.
• EU: 배출권 거래 규제 강화.

11월 (November)
• 글로벌: UN 기후 변화 협약 회의(COP 30) 개최.

12월 (December)
•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전체 시행 완료.

여러 지역에 걸쳐 2025년까지 주요 규제 개발 및 규정 준수 기한의 쓰나미를 간략하게 설명하며, 특히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규정에 중점을 둡니다.

주요 하이라이트 요약:

[1] 지속가능성 및 ESG 보고:

EU: CSRD(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가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영국: 2025년 4월까지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SRS)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멕시코: 보고 표준에 필요한 새로운 지속 가능성 정보.

스위스: 2025년 6월 30일까지 규정 준수 보고를 위한 실사 및 투명성.

홍콩: 2025년 8월까지 ISSB 표준에 완전히 부합합니다.

미국: 2025년 7월 1일까지 최종 Scope 1-3 배출 규칙 제정.

[2] 기후 변화 및 환경 규정:

UAE: 기후 변화 감소 규정이 2025년 5월 30일부터 시행됩니다.

덴마크: CO2에 대한 배출세가 2025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미국: 온실가스 보고 규칙 개정안이 2025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EU: 삼림 벌채 규정 준수 기한은 2025년 12월 30일까지입니다.

CBAM(탄소국경조정기구) 전환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에 종료됩니다.

[3]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온라인 보호:

미국: 델라웨어 및 네브래스카 개인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법이 1월에 발효됩니다.

미국: 2025년 7월 발효된 미네소타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법.

미국: 메릴랜드 개인정보 보호법이 2025년 10월부터 시행됩니다.

EU: 미성년자를 위한 새로운 온라인 보호 조치.

[4] 기업 실사 및 인권:

독일: 공급망의 기업 실사 의무에 관한 법안 - 2단계는 2025년 1월 1일에 시작됩니다.

대만: 대기업은 GHG 인벤토리를 공개해야 합니다.

호주: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관련 공시 보고가 시작됩니다.

칠레: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한 직업 위험에 대한 규정.

[5] AI 및 디지털 규정:

EU: 특정 AI 시스템에 대한 AI법의 금지 조항이 2025년 2월부터 적용됩니다.

영국: FCA가 그린워싱 규정 준수 기한을 2025년 4월로 연장했습니다.

EU: DORA(Digital Operational Resilience Act) 규정 준수 기한은 2025년 1월 17일입니다.

[6] 글로벌 컨퍼런스 및 주요 행사:

유엔 해양 컨퍼런스 (2025년 6월 9-13일, 프랑스).

유엔 기후 변화 회의(COP30) (2025년 11월 10–21일, 브라질).

영감을 받았거나 약간 압도당한 느낌이 드시나요? 이 타임라인은 2025년 다양한 관할권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성, 환경 정책,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디지털 복원력을 형성하는 중추적인 규제 변화를 체계적으로 엿볼 수 있습니다.

출처: Datamaran, “Timeline of Key Regulatory Developments & Compliance Deadlines for 2025” (2025년 1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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